
바닷가 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다구 해서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이 곧 사장님 이름이겠죠?

카페 입구

해가 지려 하는 이 시점에 일몰커피를 시켜야 하나 했지만, 핑크솔트는 짤 거 같아서 일출커피를 주문했어요

간단한 디저트도 하나 주문

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립니다

8시에 문을 닫는대서 급히 냠냠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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