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화꽃 축제가 한창인 합덕에 다녀왔다.
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새 모양의 국화
노을이 지고 있는 중앙의 인공 연못
지역의 상징을 구현해놓은 전시
다양한 국화들이 특유의 수수한 멋을 뽐내고 있다.
분수대는 운영하고 있지 않았다
노을과 너무 잘 어우러지는 국화꽃 한아름
제 마음입니다
마지막으로 깜상&삼식이네 횟집에서 뒷풀이.
기본에 충실한 식당.
쫄깃쫄깃한 광어의 식감에 계속해서 손이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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